은혜를 갚는 사슴과 뱀, 은혜를 모르는 돌석이를 보면서 깨달음을 얻어요!
장마가 심해져 홍수가 났어요. 노인은 배를 타고 있었는데, 물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소년을 발견하고, 얼른 물에서 꺼내 배어 태워줬죠. 차례로 사슴과 뱀도 구했답니다. 노인은 집과 부모를 잃은 소년을 데리고 함께 살게 됐어요. 심술궂은 소년은 동네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말썽쟁이였죠. 어느 날 노인 앞에 홍수 때 구해준 사슴이 나타나 노인을 동굴로 데리고 갔어요. 동굴 안에는 어마어마한 보물이 가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