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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8차 세계韓商대회] 제8차 세계한상대회 이틀째

작성자
홍보조사팀
등록일
2009-10-29
조회수
974

<제8차 세계韓商대회 이틀째>

본격 비즈니스프로그램 시작

역대 최고 실적 기대감 높아져

 

 - 기업전시회장, 일대일 비즈니스미팅장 하루 종일 ‘북적’

 - 금융과 식품·외식, 첨단산업 분야별 주제발표 및 상담 이어져

□ 국내 각계각층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8차 세계한상대회 이틀째인 28일에는 본격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 역대 최대 규모로 486개 업체 및 기관에서 521개 부스가 차려진 기업전시회장과 한상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일대일 비즈니스미팅장은 좋은 물건을 사려는 한상과 해외진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간 치열한 상담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 특히, 재외동포재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일대일비즈니스 미팅은 식품, IT, 건축기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상기업 180여 개사, 국내중소기업 300여 개사가 모여 약 800여 건에 달하는 상담을 진행했다.

□ 한편 오전부터 열린 식품·외식, 금융, 첨단산업 등 3개의 분과로 나눠 진행된 업종별 비즈니스 세미나 및 상담회에도 한상과 국내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 지난해 식품․외식, 섬유, IT로 구성됐던 업종별 비즈니스 세미나가 올해는 한식의 세계화에 맞춰 ‘식품-외식’부분, 디지털시대에 맞는 ‘첨단산업’ 부분, 투자에 직접적인 연계가 있는 ‘금융’ 부분으로 구성 됐다.

□ 식품·외식 분과는 “세계가 즐기는 우리의 맛 한식”의 주제로 열렸다. 외식 세미나에서는 한식의 현지와 성공 전략과 한식당 유형별 마케팅 전략, 식품 세미나에선 우리 술 산업 현황과 육성계획 등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 미국 우래옥/반 최영숙 대표는 “한식이 현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지인에 맞는 맛 살리는 요리법과 메뉴의 세분화가 중요가 중요하다”며 “문화와 맛이 공존하는 공간을 창출해 한국의 문화, 멋, 맛을 한곳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차별화해야한다”고 조언했다.

  - 이어 열린 식품 세미나에서 전통주진흥협회 조재선 회장은 ‘전통주의 이해와 명품화 전략’이란 발표를 통해 “수십여 종의 명주 중에서 몇 가지의 술을 선정하는 일이 그리 쉽지 않고 선정된 술은 제조방법의 현대화, 품질, 포장디자인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금융분과 세미나에서는 “한국주식시장 상장과 외국인 국내직접투자”라는 주제아래 국내외 경제 환경 전망과 외국인 국내 직접투자 절차 및 개별 기업 상장관련 상담으로 진행 됐다.  

  - 한국거래소 조정석 해외상장유치팀장은 ‘한국거래소 소개 및 상장안내’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우수한 투자환경과 저렴한 상장유지비용, 홍보 및 사업 확장 기회를 한국거래소 상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이라고 강조하고 상장 절차와 상장요건 등을 설명했다.

  - 우리투자증권 박종혁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국내외 경제 환경을 전망하여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 ‘한상과 함께하는 디지털 컨버전스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첨단산업 분과는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IPTV 뉴비즈니스 혁명’과 ‘국내게임기업 글로벌 진출전략’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 및 상담회도 이뤄졌다.

  - 김광수 방송통신위 방송통신 녹색기술팀 팀장은 ‘한국의 그린 ICT 정책’과 관련, IT융합을 통한 기존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LED 광소자를 응용한 저 전력 제품 활성화를 소개해 주목을 끌었다. 이어 KT미디어본부 이영렬 상무는 “IPTV는 제 4의 산업의 물결이며, 향후 50년간 세계를 견인할 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대회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리딩CEO 내부회의’와 ‘영비즈니스리더 내부회의’, ‘CEO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인천시 투자유치 설명회와 해외취업․인턴 설명회 등을 열어 인천지역 경제발전과 미취업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 이어 저녁 6시부터는 폐막식과 재단 이사장 주최 환송만찬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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