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재중동포 차세대의 미래와 정체성 함양의 길잡이 2018 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초청연수 진행
작성자
코리안넷관리자
작성일
2018.08.03

재중동포 차세대의 미래와 정체성 함양의 길잡이 2018 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초청연수 진행


- 서울 및 경기 지역서 한국어 및 한국 음악 지도법 학습, 국내교사와 교류 통한 교육 경쟁력 강화  

- 세계문화유산 견학, 전통 염색 체험 등 한국 역사 및 문화 체험 시간도 가져


2018중국 조선족학교 초청연수 환영식 사진


중국 조선족학교 교사의 역량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8 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초청연수’ 가 2일(목)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환영식을 열고 2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16일(목)까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개최되는 이번 연수에는 조선어 교사 44명과 음악 교사 17명 등 총 61명이 참석했다.


동 연수는 두가지 프로그램 나뉘어 진행되는데 조선어 교사는 문학, 독서, 발표와 토론, 쓰기 지도법과 다양한 교육 자료 활용법을, 음악 교사는 사물놀이, 전통악기, 민요 등 전통음악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참가자들은 용인 소재 고등학교 두 곳을 방문해 국내 교육 현장 체험 과 국내 교사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시간을 갖는 한편,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을 견학하고 도자기 만들기, 전통 염색 체험 등 한국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기춘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는 “조선족학교 교사는 중국 차세대동포들의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연수에 참가한 조선족학교 교사들이 동 연수를 통해 익힌 교수법을 활용해 조선족 차세대들에게 우리 말과 문화를 가르치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