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열린 체계적인 한식문화 소개를 위한 강좌
출처
주LA 한국문화원
작성자
코리안넷관리자
작성일
2018.07.02

LA에서 열린 체계적인 한식문화 소개를 위한 강좌


LA에서 체계적인 한식문화 소개를 위한 강좌가 2주간 4회 열렸다.  ‘2018 K-Cuisine Lecture Series’로 주LA 한국문화원이 지난 6월 4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 강좌다. 현지에서의 한국문화와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 시작한 첫날부터 강좌 신청이 몰렸다. 강좌 수강을 원하는 신청자는 행사마감일까지도 대기자 명단에 계속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수강생들 단체 사진


수강생들 단체 사진


강좌는 교육과정 주제에 맞는 한식 관련 역사•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만들고·맛보고·즐겨보는 한식 문화체험을 통해 깊이 있는 한식문화 알리기에 초점을 두어 2주간 월, 수 저녁에 4회 과정, 40명 정원으로 운영되었다.  


한식 워크숍 강의 모습


한식 워크숍 강의 모습


한식 워크숍 강의 모습


한국식 기본 소스 및 양념장 만들기, 한국 사찰 음식, 한국의 차와 다식, 김치 만들기 등 4개의 강의 주제별로 한식의 역사와 문화 소개를 통해 한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리과정을 시연한 후, 보조강사의 지도 아래 수강생들이 8개 조로 나뉘어 직접 만들어보고, 즐겨보는 방식으로 강좌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에 참여하였다.


특히 사찰음식 만들기와 김치만들기 프로그램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김치를 주제로 김치의 역사와 종류 및 담그는 법 등이 소개됐으며, 배추김치를 직접 담아보고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하여 김치에 대한 깊은 관심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 또한, 강좌에 참여한 현지인들은 한식문화 교육을 통해 한국음식이 매우 건강한 음식이라는 인식도 함께 갖게 되었다.


이번 강좌는 올해 3회째로 개최된 것이다. 평소 '한식 애호가'로 알려진 ‘마르코 카라스코’ 볼리비아 LA주재 총영사도 강좌에 등록하여 전체 과정을 이수하였다. 이외에도 LA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식 관련 기자 및 블로거 등 다양한 계층의 미 현지인들의 참여가 이루어져, 수강생들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등을 게재하며 프로그램을 적극 알렸다.


수강생들 모습


수강생들 모습


특히, 이번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 중 일부는 자체적으로 ‘Kool Kooks’라는 한식사랑 동호회를 결성하여 그룹채팅을 통해 강좌에서 배운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고 사진도 올려 공유하며, 한식관련 식기 및 식재료 구매 관련 장소를 비롯한 유용한 정보를 교환하며 한식 동호인간의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주LA 한문화원은 최근 미주에서도 한류를 바탕으로 한식에까지 관심이 높아진 점을 감안, 그동안 연1회 개최하던 강좌를 올 하반기에는 전문요리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2차 한식 강좌를 추가로 개설 운영하여, 미 현지인들이 한국 음식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고 한식문화에 대한 이해도 제고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한식 워크숍] 2018 K-Cuisine Lecture Series

· 기간 :  2018년 6월4일(월) ~ 6월13일(수), 7PM-9:30PM

· 장소 :  주LA 한국문화원, 3층 공연장

▶ 교육과정 :

1) 한국식 기본 소스 및 양념장   만들기(6월4일/월요일)

2) 한국 사찰 음식(6월6일/수요일)

3) 한국의 차와 다식(6월11일/월요일)

4) 김치만들기(6월13일/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