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듣는 소식

카자흐스탄 엑스포 최고 인기관은 한국관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자
코리안넷관리자
작성일
2017.10.23

2017년 6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3개월간 개최된 <아스타나 국제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카자흐스탄 정부의 공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엑스포 관람객들은 400만 명이였다. 그 중 50만 명 정도가 한국관을 방문했다. 이번 엑스포 주제는 '미래의 에너지'로 모든 나라들이 에너지에 관련한 기술들을 보여 주기 위해서 준비해 왔다. 개막식에는 중국 주석 시진핑, 러시아 푸틴 대통령 등 세계 20 개 나라에서 온 대통령들과 총리들이 행사장을 방문하였다. 또는 엑스포 기간에 카자흐스탄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외국 대사들도 자국의 에너지 신기술과 문화, 언어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엑스포 위원회측에 의하면 이번 엑스포는 115개 국가와 22 개 국제기구가 참석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400만 명의 방문객들 중 외국인 방문객들은 15%가 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한국관은 가장 인기가 많았던 관으로 꼽혔다.


아스타나 국제 엑스포 현장


<아스타나 국제 엑스포 현장>


▣ 더 이상 한국 문화는 낯선 문화가 아니다.


엑스포 기간 동안 여러 나라에서 문화, 예술가들이 방문하였다. 그들은 엑스포 전시장에 배치된 엑스포 행사 전용무대 및 각 나라관 앞 전용 공간에서 행사를 진행하였다. 대부분의 다른 나라들은 개막식과 엑스포 중간 및 마지막 날에 행사를 주최하기도 했다. 유럽과 아시아 및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사람들이 찾아왔다. 특히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아스타나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행사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한국관을 방문했고, 한국문화와 기술을 체험해 보았다. 아스타나 시민들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국민은 한국문화의 화려한 모습을 93일 동안 구경했다. 엑스포 장소는 문화에 대해서 직접보고 알고 싶은 사람들로 붐볐다. 한국 문화에 대해서 알고 싶었던 사람들의 기대는 그 이상이었다. 대부분의 카자흐스탄 사람들은 현대적인 한국 문화를 유명한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알기 시작했기 때문에 한국 문화는 낯선 문화가 아니다. 그러한 이유로 한국 문화의 인기가 좋다.


아스타나 국제 엑스포 현장에서 선보인 한국공연단의 공연


<아스타나 국제 엑스포 현장에서 선보인 한국공연단의 공연>


또는 행사기간에는 한국관 및 엑스포 옆에 지었던 Mega Silk way 내부에 배치된 행사전용 무대에서 한국 및 카자흐 공연팀 “K-Crew” 공연단은 1한 달 반 정도 장기적인 공연을 펼쳤다. 특별히 초대를 받고 온 공연단 잼스틱이 (Jamstik) 10 일 이상  공연했다. 한 카자흐 남자가 카자흐 전통 악기 Dombira를 치며 공연을 개최했으며, 이어서 한국의 사물놀이, 국악, 춤 등의 공연을 볼 수 있었다. Mega Silk way의 방문객들은 매일 아침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러 이벤트를 구경했고, 사진과 비디오도 찍었다. 시청자들은 감동적인 뿌듯한 느낌을 받았다.


▣ 한류 스타들의 아스타나 공연


여러 방송국에서 한국관을 촬영하며 특히 카자흐스탄의 국가 방송 Khabar은 한국문화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Khabar의 공식 협력관계를 통해 성공적으로 한국 가수들의 공연을 TV에서 선보였다. 중요한 것은 카자흐스탄 국가 방송국에서 처음으로 한국의 공연을 공식적으로 볼 수 있었다. 따라서 한국 가수들의 공연하기 전에 약 1 주일 동안 광고를 했다. 외국 나라의 문화 광고도 처음이었다.


아스타나 국제 엑스포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린 케이팝 스타 공연


<아스타나 국제 엑스포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린 케이팝 스타 공연>


한국에서 정상급 한류스타들인 하이라이트, AOA, B1A4와 카자흐탄 최고 인기 가수 '나인티 완'도 공연을 했다. 한국 노래와 한국 가수들의 9천여 명의 팬들이 아스타나 Saryarka Velodrome 운동장에서 2 시간 동안 흥미진지한 공연을 봤다. 그 공연은 현재까지 아스타나 시민들에게 최고의 화제가 되었다. 대부분 관객들의 의견은 무대에 등장한 한국 가수들의 단정한 의상과 글래머한 외모 및 친절한 태도에 대하여 많은 감동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에 있었던 FEEL KOREA 공연을 그리워했던 한류 팬들에게 그 공연은 최고의 공연이였다.


▣ 카자흐스탄에 뽀로로 왔다!


카자흐스탄에 뽀로로 왔다!


이 소식을 매일 듣는 카자흐 아이들은 아침 일찍 한국관을 찾아가서 줄을 썼다. 뽀로로를 보며 사진이라도 찍을 생각을 한 카자흐 아이들의 마음과 모습이 포근했다. 뽀로로는 아이들이 엑스포장에 간 이유 중에 하나였다. 뽀로로의 행사는 및 활동은 모든 문화 행사들보다 가장 길었다. 3 개월 동안 뽀로로는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휴일없이 활동했다. 아스타나 아이들은 뽀로로의 모양이 있는 도장을 찍기를 즐겼다.


▣ 삼성이 엑스포의 파트너가 된 이유는 한국 문화의 이미지


엑스포 동안 한국 기업 회사 삼성은 AstanaExpo-2017 국제 박람회의 공식적인 글로벌 파트너가 되었다. 그러한 협력을 통해 삼성은 AstanaExpo-201 7박람회의 복합 단지를 제공했다. 즉 삼성은 EXPO-2017 Corporate Pavilion에서 자리를 잡았다. 엑스포의 참가자들이 최대한 효과적 및 효율적인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공동 작업 센터를 마련했다. 그 공동 작업 센터는 엑스포 동안 포럼, 회의 및 비지니스 회의장소를 위한 멋지고 좋은 플랫폼이 되었다. 엑스포 기간 동안 삼성은 15 개 회의, 15 개의 요리 마스터 클래스, 100 개 정도 비지니스 미팅과 면담을 진행했다. 엑스포 동안 카자하스탄 아스타나 엑스포 국가회사와 삼성은 마케팅 행사를 개최했다. 다향한 생산자들의 제품 브랜드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작업을 실시했다.


삼성전자의 제품은 카자흐스탄에서 유명하다. 한국의 기업 중에 삼성, LG, HYUNDAI , KIA 등을 카자흐스탄 국민이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집마다 삼성의 전제 제품을 소유한 것을 보면 삼성은 인정을 받은 한국 브랜드로써 1 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삼성의 광고도 카자흐스탄에서 길거리마다 보인다. 엑스포의 파트너가 되었다는것은 좋은 소식이었다. 엑스포 기간 동안 삼성이 파트너로 선정되었다는 이유는 삼성의 세계적 등급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 이미지와 한류의 인기가 높다는 말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카자하스탄과 한국도 친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한국어의 인기를 보여준 엑스포


엑스포 동안 한국어를 할 줄 청소년들에게는 큰 경험이었다. 한국어를 능통한 모든 카자흐스탄 젊은이들은 아스트나 엑스포로 몰려들었다. 대략 50 명 정도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카자흐스탄 다양한 지방에서 와서 수도 아스타나에서 3 개월 동안 정착하며 일하게 되었다. 특히 한국어를 잘하는 전문가들은 다양한 분야의 책임자로, 통역원, 코디네이터로써 활동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한국어를 또박또박 하는 젊은 사람들도 한국 사람들과 같이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아스타나 한국 문화원에서 초급반부터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학습자들도 한국관에서 일하며 한국어를 사용했으며 매일 출근해서 한국의 일하는 분위기에 대한 좀 느꼈다. 매일 문화원 한국어 선생님들한테서 배운 쉬운 한국어단어들을 직접 써 보면서 보람이 있는 언어교육시간을 보냈다. 대부분은 사무실에서 번역과 통역을 하며, 일부는 뽀로로 인형을 입고 다니면 나머지 젋은이들은 가수이나 배우, VIP손님들의 가이드로 근무했다. 한국식으로 옷차림을 깔끔하게 지키고 다니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도 있었다.


엑스포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매일 방문객들이 “안녕하세요”, “고맙다”, “한국사람”, “김치”라는 말을 주로 자주 사용했다. 그러한 단어들을 드라마속에서 배운 한국어와 한국문화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대부분 엑스포한국관 행사에 참가한 한국어 학습자들은 언어의 장벽을 극복했다. 대부분은 단기간에 엑스포에 취직하게 되었다. 한국문화를 위해서 정직한 마음으로 의미가 큰 활동에 참석했다. 한국문화를 홍보를 했고 고생도 많이 했다. 그들의 모습은 떠오르면 한국 문화의 아름다운 모습이 떠오를 정도이다.


아스타나 엑스포는 경제적, 기술적으로 효과가 있는 박람회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언어적 및 문화적 큰 도움이 된 국제 행사였다고 인정할 수 있다. 특히 카자흐스탄의 모든 청소년들이 영어, 중국어, 토키, 한국어, 프란스어, 아랍어, 일본어, 이탈리어, 독일어 같은 세계의 여러 나라의 언어로 사용했고,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낯선 문화 교류이기도 하며 115개 국가에서 온 모든 나라의 대사처럼 일했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그들의 젊은 시절은 문화적인 시절이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이번 엑스포는 모두에게 인상적인 기회이자 경험이였다.


아카쒸 다스탄 해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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