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겠소! - 몽뜨랑블랑 스키 리조트에서 만난 평창 올림픽.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자
코리안넷관리자
작성일
2017.12.14

겨울 스포츠와 활동이 일상적이고 다양한 캐나다인들에게 동계 올림픽의 매력은 크게 다가왔다. 스키와 하키, 컬링 뿐 아니라 15종목 모두 익숙한 캐나다 인들에게 한국의 평창 올림픽 소식은 매일 신문과 각종 미디어에서 장식되고 있었다. 이에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지난 11월 25일과 26일 양일 동안,캐나다 최고의 휴양지이자 스키장으로 유명한 몽뜨랑 블랑(Tremblant) 리조트에서 평창올림픽을 홍보하는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캐나다 미디어에서 보도 되고 있는 평창 올림픽 뉴스: 동계올림픽 강국인 캐나다의 관심을 보여준다.


< 캐나다 미디어에서 보도 되고 있는 평창 올림픽 뉴스: 동계올림픽 강국인 캐나다의 관심을 보여준다.>


주 캐나다 한국 문화원에서는 2017년과 한 해와 2018년 2월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까지 평창 올림픽 홍보를 위한 많은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주 토론토 한국관광공사와 더불어 캐나다 내 한국 관련 행사가 있을 때 마다 부스를 설치하여 많은 캐나다 인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호랑이인 '수호랑'과 반달 가슴곰인 '반다비'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발(Kpop World Festival)', 'Korea Week', '토론토 한국 영화제', 코트라 무역행사, '한가위 축제' 등 크고 작은 한인 커뮤니티와 한인 공관들이주최하는 행사마다 함께 하고, 케네디언들에게 한국과 평창 올림픽을 홍보해 왔다.


이번 행사는 특별히 캐나다 전국 각지에서 스키를 타기 위해 온 많은 스키어들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면서 한국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였다. 알파인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크로스컨트리, 컬링, 피겨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아이스하키, 로지, 노르딕 복합, 쇼트트랙, 스켈레톤, 스키점프, 스노보드, 스피드 스케이팅 . 평창올림픽의 15개 종목은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이름도 생소하며, 경기 진행방식도 익숙하지 않다. 그러나  캐나다 몽뜨랑블랑 리조트 스키장에서 만난 캐나다 인들은 생활 속에서 접하는 겨울 스포츠이기에 각 종목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가높았다. 평창올림픽에서 이뤄지는 15개 종목의 그림과 종목이름이 있는 판넬을 들고가서 가장 잘 하는 종목을 지목하고, 이를 흉내내며 함께 리액션을 하는 이벤트에서 모든 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개인 혹은 단체로 함께 컬링과 봅슬레이 경기 흉내를 내기도 하고, 어른들, 아이들 할 것 없이 친구와 가족끼리 단체로 각 경기를 흉내내며 함께 참여하였다. 캐나다인들이 설명하고 몸으로 흉내내며 보여준 각 올림픽 종목들은 다른 이들에게도 즐거움과 함께 경기 자체에 대한 이해도를 증가시키기도 하였다.


평창 동계 올림픽의 15개 종목을 함께 흉내내는 이벤트에 참여 중인 캐네디언들


< 평창 동계 올림픽의 15개 종목을 함께 흉내내는 이벤트에 참여 중인 캐네디언들>


동계 올림픽에서 실시하고 있는 종목 15가지


< 동계 올림픽에서 실시하고 있는 종목 15가지>


몽뜨랑블랑 스키 리조트 야외에서 이루어진 행사 이외에도 실내에서는 별도 부스가 마련되었다. 이곳에는 평창올림픽에 대한 소개와 마스코트, 그리고 아이스하키의 공식 퍽을 선물로 주기도 하고, 가상현실(Virtual Raality)를 경험하게 하는 VR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경험하기도 하였다. 이들은 한결같이 “고 평창(Go! PyeongChang)”이라 외치며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가상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었다


< 가상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었다. >


동계 올림픽을 통해 만나게 되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더 많은 이야깃거리와 볼거리 등으로 한국의 풍부한 매력을 캐나다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Go! Pyeong Chang!”


사진 제공 : 주 캐나다 한국 문화원


캐나다 고한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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