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부터 빌보드까지! 컴백한 新한류 아이돌 글로벌 차트 열풍
출처
KOFICE(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작성자
코리안넷관리자
작성일
2018.04.10

[통계자료] 아이튠즈부터 빌보드까지! 컴백한 新한류 아이돌 글로벌 차트 열풍


아이튠즈 차트에 케이팝 그룹들의 행보가 화려하다. 최근 컴백한 걸그룹 EXID가 다양한 국가 아이튠즈 차트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EXID는 지난 2일 오후 6시, 신곡 ‘내일해’(LADY) 발매와 동시에 베트남, 말레이시아, 대만, 호주, 영국, 과테말라, 태국, 필리핀 아이튠즈 ‘K-POP 차트’에서 1위, 칠레에서 2위를 차지하며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베트남, 필리핀, 홍콩은 아이튠즈 ‘전체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음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소녀시대, 시스타, 2NE1 등 1세대 한류 여아이돌 그룹들이 해체한 이후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EXID가 신 음원 강자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EXID의 타이틀곡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 선율을 EXID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음악과 더불어 90년대에 유행하던 패션, 안무 또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춘 케이팝 여아이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빌보드 '소셜 50 차트' 기록 - 출처 :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


방탄소년단 사진 - 출처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 사진 - 출처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나아가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4월에도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발매한 일본어 앨범으로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의 일본 정규 3집 ‘FACE YOURSELF’는 4일 브라질, 칠레, 독일 등 전 세계 49개 지역에서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일본어 앨범의 수록곡 'Don't Leave Me'는 전 세계 35개 지역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시그널’의 일본 리메이크판인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シグナル 長期未解決事件?査班)’의 주제가로도 쓰일 예정으로 밝혀져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북미를 넘어 전 세계에서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룹 NCT 역시 빌보드 ‘소셜 50 차트’ 3위에 올랐다. NCT는 지난 3월 31일 발표된 ‘소셜 50 차트’에서 9위를 차지했다. NCT가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서 신인 한류돌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빌보드는 “NCT는 올해 ‘소셜 50’에서 10위권 내로 데뷔한 네 번째 그룹”이라고 밝혔다. 4월 첫째주 NCT는 '소셜 50 차트'에서 3위로 급부상하며, 방탄소년단은 ‘소셜 50 차트' 1위 자리를 노릴지 NCT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현재 4월 첫째주 기준 2위는 EXO가 차지하며 1~3위 전부 케이팝 아이돌들이 차지하고 있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빌보드》 동방신기 기사 전경 - 출처 : 빌보드 공식홈페이지 캡처


<《빌보드》 동방신기 기사 전경 - 출처 : 빌보드 공식홈페이지 캡처>


또한 돌아온 1세대 한류스타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재기가 눈에 띈다. 동방신기가 3년 만에 정규 8집으로 돌아왔으며,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필리핀, 칠레, 에콰도르, 페루 등 전 세계 13개 지역 1위 오른 동방신기의 글로벌한 인기는 미국 《빌보드》에서 특집으로 다루었다. 《빌보드》는 지난 3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가 'New Chapter #1: The Chance of Love' 앨범으로 돌아오다(TVXQ! Returns From Hiatus With New Sound On 'New Chapter #1: The Chance of Love' Album)'라는 제목으로 이번 앨범을 자세히 소개했다. 빌보드는 '동방신기가 3년 만에 정규 8집으로 컴백했다. 제대 후 첫 앨범인 'New Chapter #1: The Chance of Love'는 한층 성숙하고 부드러워진 분위기의 동방신기를 보여준다. 동방신기의 가장 성숙한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재즈 느낌의 '운명 (The Chance of Love)'을 포함해 총 11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K-Pop 보이 밴드 대표주자의 공식 복귀를 의미한다'라고 언급해 동방신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덧붙여 동방신기의 새로운 앨범에 대해 '현대적 느낌의 음악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New Chapter'라는 명칭에 걸맞게 동방신기의 새로운 시대를 반영한다'라고 호평하며, 타이틀곡 '운명 (The Chance of Love)'과 뮤직비디오, 수록곡 등 이번 앨범을 집중 조명했다. 멤버들의 탈퇴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북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동방신기는 지난 10여 년간 한류 대표 아이돌로서 활동한 내공이 엿보이는 아티스트이다. 향후 북미 지역에서도 활동을 펼칠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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