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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아미, J-HOPE 생일 축하 모임으로 서로를 위로
•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 한 터키 드라마, 스페인 안방 극장 공략
• "이순신 장군을 한글학교에서 배웠어요."
• 미 학자, 위안부소설 번역가, 인권운동가도 "램지어 논문 철회"
•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주목받는 한국 영화

아주

• 호주 아미, J-HOPE 생일 축하 모임으로 서로를 위로
•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주목받는 한국 영화
• 비건에서 글루텐프리까지, 한국 양념의 다양화
• 설빙의 승소, 중국의 변화
• 넷플릭스의 시대, 완전히 뒤바뀐 한류 4대천왕

북아메리카

• 미 학자, 위안부소설 번역가, 인권운동가도 "램지어 논문 철회"
• 축복의 비가 내렸던 2021년 봄학기 개강 및 등록일! 캔사스시티 한국학교
• [언론분석] 캐나다 아침 방송에 소개된 만두
• [언론분석] BTS의 아미만을 위한 타임 매거진 수집가 판
• 미주한인 이민 118년…코로나19속 미국 곳곳서 기념행사

남아메리카

• 한여름 무더위, 한국 공포영화로 식히자
•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한국의 날' 성료
• 제2회 재외 동포 어린이 그림일기대회
• 칠레와 한국의 퓨전 요리 탄생 현장을 가다
• 제7회 아르헨티나 한국영화제, 비대면으로 성료

유럽

• 한국 드라마 리메이크 한 터키 드라마, 스페인 안방 극장 공략
• [인터뷰] 스페인 언어권에 케이팝을 넘어 한국을 알리고 싶어요- 노래매거진 인터뷰
• 아시아인이 아닌 우리도 케이팝 아이돌이 될 수 있을까요
• [특파원 시선] 75년간 66개 정부…이탈리아 정치 위기 왜 반복되나
• 2020년 주영 한국 교육원 한국어 특별 웨비나 개최

중동/아프리카

• 사우디에서의 한국식품의 한계와 가능성
• 한국 로맨스 드라마 <파스타>, 이란 국영 TV에서 방영 중
• 코로나 밤에 남아공서 '베들레헴 별'을 보다
• 다큐멘터리영화제 시네마베리테(Cinema Vérité), 온라인 개최
• 친구처럼 나란히 서 있는 이집트의 모스크와 교회

독립국가연합

• "이순신 장군을 한글학교에서 배웠어요."
• [문화정책/이슈] 대통령의 신년 계획에 담긴 '소프트 파워 육성', 2021년 카자흐스탄 문화계는
• 누르술탄 완구점에서 발견한 <로보카 폴리> 장난감들
• 카자흐스탄의 국민회의 설립 25주년 전시회 개최
• 청소년 추천도서 '세계의 유명 왕들'에 광개토대왕과 세종대왕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