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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한인 천주교 신자는 15만7천여명
2010-02-08
제공:연합뉴스
다른 나라에 있는 한국인 가톨릭 신자가 15만7천67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해외이주사목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가 5일 발표한 '해외 한인 천주교회 통계'(2009)에 따르면 2009년 12월 말 현재 해외 한인 가톨릭 신자 수는 2008년보다 1천9명 늘어난 15만7천674명이었다.
이는 외교통상부가 집계한 재외동포 682만2천606명(2009년 5월1일기준)의 2.31%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이번 통계에서는 국외로 파견된 사목자와 수도자수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제수는 2008년 207명에서 2009년 250명으로 늘었고, 수녀는 106명에서 374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사진설명 = 괌 한인성당 모습.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chaeh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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