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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 경제 · 산업동향 2018년 2월 1호
□ 해외경제 : IMF 올해 주요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 실물경기 : 2017년 GDP 성장률 3%대로 반등, 연간 소비 및 투자 확대 □ 금융 : 12월 은행의 기업대출 감소 전환, 2월 초(2.1~2.8) 금리 및 원/달러 환율 상승 □ 산업별 동향 : 12월 제조업생산은 감소세 지속, 서비스업생산은 증가 □ 고 용 : 12월 전산업 기준 전년동월비 1.0% 증가 □ 수 출 : 1월 수출 22.2% 증가, 수입 20.9% 증가, 무역수지 흑자 37억 달러 원문 보기 KIET 경제 · 산업동향 2018년 2월 1호
[ 경제자료 ] [ 국내경제 ] | KIET | 2018.02.19
5G 서비스가 넘어야 할 과제들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G의 상용화 시점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늘어나는 데이터 이용량을 수용하고 자율주행 자동차나 IoT 등 새로운 기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신사들은 5G 조기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5G는 전송속도, 지연시간, 단말기 수용능력 등에서 LTE보다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한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기술 스펙이 갖는 비즈니스적인 의미이다. 우선 5G 기술(IMT-2020)은 이전 세대 기술과 달리 단일 기술로 정착되고 있는데, 이는 5G의 조기 상용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유무선 통합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통신사 외의 새로운 업체가 시장에 진입하여, 다양한 서비스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하나의 물리적 네트워크를 다수의 네트워크처럼 동작하도록 만드는 가상화 기술이 도입되면서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 5G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비즈니스 변화를 바탕으로 5G 서비스는 초기에 B2C 중심으로 확산되지만, 향후 B2B를 대상으로 하는 롱테일 비즈니스가 추가될 전망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두 가지 우려사항이 존재한다. 첫째는 가입자당 매출이 하락하는 추세에서 소비자들이 5G에 추가적인 요금을 지불할 것인가이다. 두번째 문제는 B2B용 서비스들이 등장하는 시기가 5G 상용화 시점과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통신사만의 힘으로 해결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우선 B2C 데이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미디어 사업자, 게임업체, 포털 등의 역할이 중요하다. 또한 B2B 서비스 강화를 위해서는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통신사 입장에서는 B2C에서 B2B로의 서비스 확장이 필요한 만큼,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목 차 > 1. 이전 세대보다 진일보한 기술로서의 5G 2. 5G가 갖는 비즈니스 측면의 의미 3. 5G의 전개 방식과 그 안에 숨어있는 우려사항 4. 5G의 잠재력을 최대화하기 위한 방안 원문 보기 5G 서비스가 넘어야 할 과제들
[ 산업자료 ] [ 산업/기술일반 ] 장재현 | LG경제연구원 | 2018.02.14
오프라인 넘보는 온라인 사업자들
최근 온라인에서 사업을 시작한 온라인 퍼스트 유통 기업이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수의 오프라인 사업자들이 온라인 전환에 실패하여 몰락하거나 온라인의 쇼룸으로 전락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 볼 때 온라인 퍼스트 기업의 오프라인 확장 행보에 다소 의아해 하는 시각도 있다. 이커머스의 빠른 성장과 오프라인 사업자들의 어려움을 보며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을 선호한다고 쉽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쇼핑을 더 선호하는 소비자는 여전히 많으며, 특히 식료품 영역에서는 오프라인 선호도가 압도적이다. 식료품 분야는 시간이 지나도 전체 유통 시장에서 온라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율의 변화가 미미한 수준으로 온라인 시장 확대의 한계가 뚜렷한 모습이다. 온라인 퍼스트 기업들은 오프라인에서 성공하기 위해 이커머스의 장점을 최대한 오프라인에 적용하고 있다. 아마존북스(Amazon Books)와 알리바바가 투자한 신선식품 매장 허마셴셩은 고객 데이터 확보 및 분석 역량을 오프라인에 적용하여 전통 유통 사업자들과의 차별화를 시도하는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자신의 약점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보완하는 온라인 기업들도 있다. 온라인에서 안경을 판매하는 와비파커(Warby Parker)는 온라인 매장의 가장 큰 약점인 경험 전달의 부족을 오프라인 쇼룸을 통해 보완하여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었다. 온라인 퍼스트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오프라인 진출로 오프라인 사업자들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영역에서도 점차 입지가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온라인 퍼스트 사업자가 오프라인 사업 영역에서 얼마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원문 보기 오프라인 넘보는 온라인 사업자들
[ 마케팅자료 ] [ 마케팅자료 ] 김나경 | LG경제연구원 | 2018.02.12
일본기업 성과 개선 지속되나
2017년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 등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성과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큰 폭의 성과 개선을 보인 일본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에도 강세가 지속되던 엔화가 약세로 전환되고, 아베의 금융완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등 우호적인 외부환경의 영향으로 일본기업들의 성과가 일시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일본기업들의 성과개선은 우호적인 외부환경의 영향과 더불어 수년 간 계속되어 온 일본기업들의 비용절감, 투자 확대, 사업조정 등 경쟁력 강화 활동의 결과가 더해지면서 일시적 회복에 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 몇 년간 일본기업들은 생존의 문제에 보다 집중하며 생산 거점 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 인력 구조조정을 통한 인건비 절감 등 고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경영효율화를 추구한 결과, 비용 및 운영 측면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엔저로 인해 수익이 개선되기 시작하면서 확보된 재원으로 설비투자 및 R&D 투자를 확대하였고, 덕분에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이 꾸준히 다져졌다. 일본기업들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적극적인 사업 조정을 실행했는데, 주력사업에 집중하고 부진사업을 매각하는 등의 사업 구조조정과 더불어 기존 경쟁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매출 확대 및 사업구조 고도화를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엔화 약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고, 4차 아베 내각의 출범으로 정책적 불확실성도 해소됨에 따라, 기업 경영에 우호적인 외부환경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율이나 정책과 같은 외부환경 요인의 영향과 더불어 기업들 또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구조 개선, 투자 확대, 경영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혁신활동 등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기업들의 성과 개선이 단기적인 현상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원문 보기 일본기업 성과 개선 지속되나
[ 경제자료 ] [ 해외경제 ] 이지홍 | LG경제연구원 | 2018.02.05
KIET 경제 · 산업동향 2018년 1월 2호
□ 해외경제 : IMF 올해 주요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 실물경기 : 11월 전산업생산 증가 전환, 소비와 투자 다시 증가 □ 금 융 : 12월 은행의 기업대출 감소 전환, 1월 중순(1.15~1.24일) 금리 하락 & 원/달러 상승 □ 산업별 동향 : 11월 제조업생산 전년동월비 감소, 서비스업생산 증가 □ 고 용 : 12월 전산업 기준 전년동월비 1.0% 증가 □ 수출입 : 2017년 수출 +15.8%, 수입 +17.8%, 무역흑자 953억 달러 원문 보기 KIET 경제 · 산업동향 2018년 1월 2호
[ 경제자료 ] [ 국내경제 ] | KIET | 2018.01.30
KIET 산업동향 브리프 2017년 12월
□ 해외경제 ○ 미국은 10월 중 생산과 소비 등 실물지표들이 전달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체감지표들도 대체로 양호한 흐름. 지난 3분기 성장률은 투자 확대와 무역적자 축소 등에 힘입어 전기비 3.3% ○ 일본과 유로권은 지난 9월 중 생산 감소와 소비 증가 등 실물지표들이 전달에 이어 부문 간 혼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3분기 성장률은 양국이 모두 전기비 0.6%를 기록하면서 미약하나마 플러스 성장 흐름을 유지 ○ 중국은 10월 생산과 소비 등 대다수 실물지표들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면서 대체로 완만한 경기 흐름을 유지. 중국 내 과도한 부채 위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는 부동산^주택 및 그림자금융 관련 규제를 강화 □ 국내 실물경제 ○ 실물경기 : 10월 전 산업 생산 감소 전환, 소비와 투자 동반 감소 ○ 취업자 수 : 10월 전 산업 기준 전년동월비 1.0% 증가 ○ 물가 : 11월 소비자물가 0.7% 감소, 전년동월비 1.3% 상승 ○ 10월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폭 확대, 12월 초(12.1~12.7) 금리 및 원/달러 환율 동반 상승 ○ 11월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9.6% 증가한 497억 달러, 수입은 12.3% 증가한 41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78억 달러의 흑자를 달성 □ 제조업 ○ 제조업 생산 : 10월 중 전년동월비 6.2%, 전월비 1.5% 감소 ○ 수출 : 반도체 . 컴퓨터 . 일반기계 . 석유화학 . 석유제품 등이 증가 주도(11월) ○ 자동차 : 자동차부품 수출 부진이 자동차산업 수출 하락세를 주도 ○ 조선 : 모든 생산지표 위축 지속, 수출도 감소 전환 □ 서비스산업 ○ 생산 : 10월 서비스산업 생산 전년동월 대비 0.2% 감소 ○ 고용 : 10월 서비스산업 취업자 수 전년동월 대비 11만 6,000명(0.6%) 증가 ○ 서비스 : 10월 서비스수지 35억 3,000만 달러 적자 원문 보기 KIET 산업동향 브리프 2017년 12월
[ 산업자료 ] [ 산업/기술일반 ] | KIET | 2018.01.24
KIET 경제 · 산업동향 2018년 1월 1호
□ 해외경제: 미 연준과 중국 인민은행 연말 금리 인상 단행 □ 실물경기: 10월 전산업생산 감소 전환, 소비와 투자 동반 감소 □ 금융: 11월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폭 축소, 12월 중순(12.11~12.22일) 금리 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 □ 산업별 동향: 10월 제조업 생산&서비스업생산 동반 감소 □고용: 11월 전산업 기준 전년동월비 1.0% 증가 □수출입: 11월 수출 +9.5%, 수입 +12.7%, 무역수지 흑자 76억 달러 원문 보기 KIET 경제 · 산업동향 2018년 1월 1호
[ 경제자료 ] [ 국내경제 ] | KIET | 2018.01.15
글로벌 농화학기업들이 바이오작물보호제에 주목하는 이유
지난 몇 년 동안 생물학적 방제를 활용한 종합적 방제(Integrated Pest Management)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였다. IPM에 활용 가능한 바이오작물보호제(Bio-pesticide)는 일반적으로 독성 및 환경 잔류성이 낮고 사용자에게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바이오작물보호제는 전체 작물보호제 시장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2015년 기준 25억달러 규모로 전체 작물보호제 시장에서 4%의 작은 규모를 차지하며 시장 규모 및 비중이 여전히 미미한 실정이다. 2012년 바이엘(Bayer)의 AgraQuest 인수, 바스프(BASF)의 Becker-Underwood 인수, 신젠타(Syngenta)의 Pasteuria Bioscience 인수 등 글로벌 농화학기업들이 1억달러 이상의 금액으로 바이오작물보호제기업을 대상으로 한 M&A를 성공시켰다. 글로벌 농화학기업들의 활발한 시장 진입의 이유로는 2010년 이후 급격히 증가된 화학 제품들의 독성과 내성 문제를 들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글로벌 농화학기업들은 기존 화학작물보호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신제품의 수명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 바이오작물보호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글로벌 농화학기업들은 바이오작물보호제 개발에 대한 역량을 M&A를 통해 확보한 후 방제 스펙트럼을 넓히고 안정적 효능을 낼 수 있는 다운스트림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단독 미생물 혹은 통합 미생물군으로 새로운 미생물 원제를 개발하려는 업스트림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유전체 분석을 위한 염기서열결정 비용 감소로 식물유전체와 토양미생물군 메타지놈 분석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RNA 간섭(RNA interference), 유전체 편집 및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등 혁신기술이 등장하여 기존 사업 모델의 다각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글로벌 농화학기업들은 현재 바이오작물보호제를 기존 화학제품을 대체하는 경쟁 제품군으로 인식하기 보다 보완과 조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산업 저변을 강화할 수 있는 요인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막대한 개발비용으로 화학작물보호제 신원제 개발을 포기한 Second tier의 농화학회사들도 바이오작물보호제 개발은 지속하고 있으며 글로벌 농화학회사들도 바이오작물보호제의 초기 개발 단계에 뛰어들고 있다. 국내 농화학기업들은 바이오작물보호제 개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선도기업과의 협업 또는 투자를 통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가야 할 것이다. < 목 차 > 1. 바이오작물보호제 시장의 현 주소 2. 성장성 주목받는 바이오작물보호제 3. 바이오작물보호제의 발전 전망 4. 시사점 원문 보기 글로벌 농화학기업들이 바이오작물보호제에 주목하는 이유
[ 산업자료 ] [ 화학/바이오 ] 정철웅 | LG경제연구원 | 2018.01.12
2018 주요 디지털 기술·산업 이슈
2010년대 들어 신기술들이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사회, 경제, 산업 전반이 초연결화, 초자동화, 초지능화, 초융합화라는 거대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2018년은 이러한 변화가 좀더 구체화, 현실화되는 과정에서 기술 발전 방향 및 산업 판도에서 다양한 이슈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본고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응용 기술들 중 미래 영향력이 크고 발전 속도도 빠른 10대 기술을 선정하고, 이와 관련해 2018년에 주목할만한 기술 트렌드들을 정리해 보았다. 또한 기술 진화와 맞물려 글로벌 ICT 섹터에서 나타날 주요 산업 이슈들에 대해서도 살펴 보았다. 먼저 주요 디지털 기술 및 관련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딥러닝에 기반한 기존 인공지능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으로 나아가려는 시도가 많아질 것이다. 앞으로는 인공지능의 사고 과정 자체에 대한 연구나 뇌과학 분야의 접목 등도 중요해질 것이다. 둘째, Level 4 자율주행차 실험이 본격화되면서 인간의 개입 없는 완전 자율주행의 시대의 막이 오를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 뿐만 아니라 구현 비용의 효율화 또한 시도될 것이다. 셋째, 동작 제어 및 인지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소셜 로봇, 협업 로봇 등이 확산되면서 로봇, 드론에 대한 인식이 단순한 기계 장치에서 삶의 동반자로 점차 변하게 될 것이다. 넷째, 스마트 팩토리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디바이스 기술들이 다각적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현장 적용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많아질 전망이다. 이와함께 독일, 일본, 중국 등 주요 제조 강국간에 제조업 업그레이드 경쟁이 점차 가열될 것이다. 다섯째, 평창 올림픽을 시작으로 5G 통신 시대가 시작될 전망이다. 5G를 기반으로 다양한 미래형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 미국, 일본, 중국 간에 차세대 네트워크 선점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여섯째, 사물 인터넷 시대를 맞아 중앙집중형인 클라우드 컴퓨팅에 분산처리형인 엣지 컴퓨팅이 결합될 전망이다. 이러한 컴퓨팅 패러다임 변화로 부품, 기기, 장비 등 하드웨어 기업들의 산업 입지가 좀더 강화될 여지가 있다. 일곱째, 글로벌 기업들의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양자컴퓨터 개발이 빨라지고 있다. 단, 양자 컴퓨터의 실제 적용 범위는 당분간 제한적이고 실생활에 사용하기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여덟째,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한 세간의 논란과는 별도로,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이 차세대 금융 및 산업 신뢰 인프라로 부각되며 적용 범위를 확대할 것이다. 아홉째, 다양한 VR/AR 기기들이 출시된 가운데 다채로운 응용 서비스들이 개발되어 생활, 산업 현장으로 본격 침투할 것이다. 열번째, 디지털 헬스케어는 미국을 선두로 규제가 완화되고 기업들의 참여가 늘면서 새로운 융복합 격전장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기술 진화들과 맞물려 글로벌 ICT 산업 내에서 나타날 주목할만한 판도 변화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알파벳(구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CT 빅 5 기업들이 기존 주력 사업을 넘어 신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상호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다. 경쟁 격화와 함께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거나 경쟁축이 바뀔 가능성이 있어, 주시할 필요가 있다. 둘째, 중국이 제조 대국을 넘어 혁신 대국으로 변신 노력을 강화하면서, 세계 정치, 경제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글로벌 양강화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셋째, 혁신의 양강화와 함께 다극화도 동시에 진행될 것이다. ICT 산업의 경우 실리콘 밸리 이외의 다양한 곳에서 새로운 혁신 클러스터가 구축될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생겨나는 혁신의 씨앗들을 잘 살펴보고, 발빠르게 연계 노력을 할 필요성이 커질 것이다. 넷째,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신흥 기업들(de Novo)과 기존 기업들(de Alio) 간의 치열한 패권 다툼이 전개될 것이다. 특히 전력을 정비한 기존 기업들의 반격이 본격화되면서 경쟁 구도가 복잡하게 변모할 것이다. 다섯째, 다양한 산업에서 전혀 다른 분야의 이종 기업들이 합종연횡하며 기술과 산업 전반의 융복합 혁신 경쟁을 주도하는 일들이 많아질 것이다. 자신의 기술 역량 강화도 중요하지만, 여러 기업들의 기술 역량을 빌리고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향후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여섯째, 기술 발전에 따라 ICT와 관련성이 낮다고 생각되었던 산업에서도 새로운 업태가 등장하며 시장 판도가 빠르게 바뀔 것이다. 기업들은 기존 산업 내 축적된 강점을 바탕으로 어떻게 신기술들을 활용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일곱째, 시장 기대와 실적의 불일치 해소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R&D 투자나 M&A에 있어 갑작스러운 일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 IPO나 M&A를 추진하는 기업들은 경제 전반 및 금융 시장 전반의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기술은 마치 강물처럼 발전 속도나 발전 방향이 끊임없이 바뀌며 진화해 간다. 기술 발전 과정상 나타나는 새로운 전환의 조짐들을 눈여겨보고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산업의 판도 변화에는 항상 기회와 위협이 공존한다. 판도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자사 입장에서 그 의미를 재해석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해가야 할 것이다. < 목 차 > 1. 2018 디지털 기술 트렌드 2. 주요 산업 이슈와 전망 원문 보기 2018 주요 디지털 기술·산업 이슈
[ 산업자료 ] [ 산업/기술일반 ] 산업연구부문 미래산업그룹 | LG경제연구원 | 2017.12.29
KIET 경제 · 산업동향 2017년 12월 2호
□ 해외경제: 미 연준과 중국 인민은행 연말 금리 인상 단행 □ 실물경기: 10월 전산업생산 감소 전환, 소비와 투자 동반 감소 □ 금융: 11월 은행의 기업대출 증가폭 축소, 12월 중순(12.11~12.22일) 금리 상승& 원/달러 환율 하락 □ 산업별 동향: 10월 제조업 생산&서비스업생산 동반 감소 □고용: 11월 전산업 기준 전년동월비 1.0% 증가 □수출입: 11월 수출 +9.5%, 수입 +12.7%, 무역수지 흑자 76억 달러 원문 보기 KIET 경제 · 산업동향 2017년 12월 2호
[ 경제자료 ] [ 국내경제 ] | KIET |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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