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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광고 솔루션 스타트업 몰로코가 10억 달러(약 1조 1170억원)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유니콘에 올랐다.
몰로코는 구글 엔지니어 출신인 안익진 대표와 오라클 엔지니어 출신인 박세혁 공동창업자가 2013년 실리콘밸리에서 세운 스타트업으로 보기 드물게 흑자를 내고 있다
몰로코는 현재 실리콘밸리 외에도 시애틀, 서울, 런던, 자카르타, 도쿄, 싱가포르에 사무실을 두고 있고, 약 200명의 인력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2~3년 내 나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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