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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만 코텍 회장(사진)은 인도 첸나이 지역 한인사회의 ‘대부’로 불린다. 현대자동차가 1996년 이 지역에 공장을 세우고 사업에 나서면서 협력업체로 현지 사업을 시작했다. 그가 정착한 지 25년 만에 첸나이는 5000여 명의 한인이 모일 정도로 발전했다. 이 같은 공로로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 자리까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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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만 코텍 회장 "한국 위상 높아진 만큼, 750만 韓人 더 똘똘 뭉쳐야"
[출처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