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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금융기관들이 2021년 회계연도(FY 2021)에 전국적으로 21억달러를 넘는 규모의 SBA 대출 실적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세를 달성했다.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11일 공개한 2021 회계연도(2020년 10월~2021년 9월) 전국 SBA 대출 통계에 따르면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 금융기관들은 총 1,522건의 7(a) 대출을 기록했으며 이들 대출 건수의 총 규모는 21억7,800만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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