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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지난 4월 28일 조건부로 비즈니스 운영 재개를 허용하면서 한 달 넘게 문을 닫았던 오렌지 카운티 지역 한인 업소들이 운영 재개 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식당 매장내에서의 서비스를 허용하지 않는 등 조건부 운영 결정이기 때문에 영업을 재개한 업소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와 위생 수칙 관리 등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코로나 19 재확산 방지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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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