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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밀레니엄뱅크(행장 허홍식)은 은행 이사들과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2만 달러가량의 기금을 조성,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동포 돕기에 나섰다.
한인사회 봉사활동의 첫 순서로 지난 2일 박찬례 부행장(왼쪽)이 뉴저지 패밀리터치 정정숙 원장에게 10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은행 측은 21희망재단 등 다른 단체에도 순차적으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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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주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