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활동 소식

뉴욕 메츠 Citi Field 구장 Korean Night 개최
출처
뉴욕한국문화원
작성일
2019.09.20
▲한·미 동맹 강화 기원” 티셔츠 착용, 성조기·태극기 흔들며 경기장으로 입장하는 모습

▲한·미 동맹 강화 기원” 티셔츠 착용, 성조기·태극기 흔들며 경기장으로 입장하는 모습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2019년 9월 14일(토) 저녁 7시, 뉴욕 Mets 홈구장인 Citi Field에서 뉴욕 동포 언론사 The Korean Channel(한국케이블 TV), 아리랑 TV 공동주최, 한·미 동맹 강화 기원을 위한 “Korean Night” 행사를 특별 후원하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경기장 스크린을 통해 500여명 입장하며  행진하는 모습 생중계

▲경기장 스크린을 통해 500여명 입장하며 행진하는 모습 생중계


▲경기장은 가득 메운 관람객

▲경기장은 가득 메운 관람객


▲경기장 스크린을 통해 500여명 입장하며  행진하는 모습 생중계

▲경기장 스크린을 통해 500여명 입장하며 행진하는 모습 생중계


이번 Korean Night 행사는 뉴욕 메이저 야구팀 Mets와 한국 야구선수 류현진이 소속되어 있는 LA Dodgers팀의 경기가 있는 날로 류현진 선수가 등판하고 뉴욕에서 거주하는 유명 방송인겸 연기자인 서민정과 남편 안상훈 부부가 시구를 맡아 진행되었다.


▲행진과 함께 공연을 펼친 한국 전통 풍물패

▲행진과 함께 공연을 펼친 한국 전통 풍물패


▲경기전 시구를 위해 입장하는 방송인 서민정의 모습

▲경기전 시구를 위해 입장하는 방송인 서민정의 모습


이에 앞서, 한인과 타민족 등 5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 풍물패 공연과 함께 “한·미 동맹 강화 기원” 티셔츠를 입고 성조기 및 문화원이 특별 후원한 태극기(수기)를 흔들며 필드를 행진하는 ‘워킹 트랙 샬롯’ 이벤트를 펼치는 등 야구경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 국기를 들고 메츠구장에 올라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국과 한국의 위대한 동맹 강화를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 행사개요
      · 일시: 2019.9.14.(토)
      · 장소: 뉴욕 Mets 홈구장 Citi Field 구장
      · 주최: The Korean Channel(TKC-한국케이블방송), 아리랑 TV
      · 특별후원: 뉴욕한국문화원
      · 내용: 한·미 동맹 강화 기원을 위한 특별 행사
      · 주요언론 보도기사:  
          -The Korean Channel 
          -daum.net http://https://entertain.v.daum.net/v/20190914143756330?d=y
      · 대표사진      
              뉴욕 메츠 Citi Field 구장 Korean Night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