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내용 중 사용자들이 제공하는 콘텐츠는 일부 의미전달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웹툰으로 만나는 캐네디언의 한국 추억 - “한국, 한국문화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연공모
출처
해외문화홍보원
작성일
2020.05.12
▲“한국, 한국문화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연공모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섭)은 Virtual K-Culture 시리즈의 일환으로 “한국, 한국문화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사연공모를 통해 현지인이 직접 전하는 한국 관련 추억을 바탕으로 웹툰을 제작하여 연재한다.
해당 공모는 1차적으로 지난 4월, 약 한달 간 진행되었으며, 많은 현지인들이 참여하여 한국 또는 한국문화에 관련된 다양한 사연을 보내주었다.
▲사연공모 첫 웹툰 - 'The Fondest Memories of Seoul'
첫 사연으로는 한국인 양아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던 한 캐네디언 부부의 이야기가 채택 되었다. 그리고 4.29.(수), 이들의 신나고 마음 따듯한 이야기가 첫 웹툰 ‘The Fondest Memories of Seoul’라는 제목으로 문화원 홈페이지, SNS 채널들을 통해 공개되었다. 인터넷 댓글을 통해 현지 네티즌은 ‘너무 훌륭한 이야기이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