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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건에서 "I Love Kimchi" 한 목소리 합창.
미주 한미여성회 총연합회(총회장 실비아 패튼)가 미시간 한인문화회관, 미시간 한미여성회, 디트로이 한인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K-김치 세계연대 미시건 김치 나눔축제가 성황을 이뤘습니다.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앞두고 20일 미시건 한인문화회관에서 개최한 미시건 김치축제에는 스테파니 창 미시건 주상원의원과 데이빗 로딘 시카고총영사관 명예영사 등을 비롯한 20여 명의 입양인 가족과 한미여성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가하여 한국 김치 만들기와 전통게임, 한복경연대회 등을 하며 I Love Kimchi 를 연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