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단체 소식

부인회 시가본부, 세미나 열고 차세대 육성 다짐
구분
한인회
단체명
재일본대한민국민단중앙본부
작성일
2017.02.24
원본URL
http://www.mindan.org/kr/front/newsDetail.php?category=0&newsid=16228

박선악 부인회 중앙회장, 박종문 시가본부 단장 등 참석


재일민단 부인회 시가(滋賀)본부(회장 김태순)는 지난 1월18일 오쓰시(大津市) 오고토온천(雄琴温泉)에서 회원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해 교류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인회 중앙본부에서 박선악(朴善岳) 회장, 재일민단 시가본부에서 박종문(朴鍾文) 단장 등이 참석했다.


김태순 회장은 “한국과 일본의 가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차세대 육성을 향한 새로운 마음으로 전진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부인회 중앙본부의 박선악 회장은 “앞으로도 여러분의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격려했다.


(2017-02-24 민단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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