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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베총영사관은 “주철완 총영사가 6월26일 오카야마현 일한친선협회 총회에 참석해 ‘한일교류의 발걸음과 양국 관계의 바람직한 모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협회 회원, 오카야마현 내 주요 언론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고 주 총영사는 한일 간의 인적·문화적 교류 역사, 양국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2017-07-06 민단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