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광장
재외동포뉴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재외동포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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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 참석
- [동정]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 참석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 센터장은 지난 20~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어포트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제41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개교 40주년 이상된 학교와 30년 이상을 근속한 교사들에게 재외동포청장 명의의 ..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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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명수 애린박 황정주씨 재외유공자 훈포장받는다
- 노명수 애린박 황정주씨 재외유공자 훈포장받는다 노명수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위원회 회장이 한국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는다. 또 커뮤니티 종합보건센터를 운영하는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의 애린 박 소장은 대통령 표창, 샌디에이고 한국의 집을 설립한 황정주 회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LA총영사..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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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 중국 동포단체 청주서 수해 지역 피해 복구 봉사활동
- 재한 중국 동포단체 청주서 수해 지역 피해 복구 봉사활동 전국귀한동포총연합회, 재한동포향우회,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등 재한 중국동포 단체 회원 60여명은 지난 23일 연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한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현장을 찾아 침수 피해가 큰 상가와 공장 및 농가를 방문해 쓰레기를 줍고 폐자재를 정리했다. ..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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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상대회' 글로벌화 위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로 바뀐다
- '세계한상대회' 글로벌화 위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로 바뀐다 10월 미국서 개최, 500개 기업 3천여명 참가해 글로벌네트워크 구축 재외동포청장이 운영위원장으로 참여하는 한상대회운영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어 오는 10월 11~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의 명칭을 '세계한인비즈니..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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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한글학교, 한인 후손 정체성 찾는 역할…정부가 지원"
- 윤 대통령 "한글학교, 한인 후손 정체성 찾는 역할…정부가 지원"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주최 학술대회 개회식에 축사 보내…교사 500여명 참가 샌프란시스코서 한국어·한국문화 집중 강의 듣고 한지공예·종이접기 체험도 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어포트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협..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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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샌프란시스코서 개막
-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샌프란시스코서 개막 차세대 교육 지향점' 주제…미국 전역서 교사 1천여명 참가 미국 내 한국학교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21세기 차세대 교육 지향점'이라는 주제로 여는 학술대회가 20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에어포트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집중 강의를 시작으로..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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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청, ‘2023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실시
- 재외동포청, ‘2023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실시 만 18~25세, 29개국 동포 및 국내체류 재외동포 556명 참가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두 차례로 나눠 서울, 부산, 세종, 순천, 춘천 일대에서 진행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2023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를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두 차례로 나눠 서울, 부산..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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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선거 투표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재외선거 투표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김수진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 본사 방문 “한인밀집지역, 유학생.주재원 커뮤니티 등에 적극 홍보” “국외부재자 신고,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놓치지 마세요” 내년 뉴욕일원에서 치러지는 '제2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책임지고 있는 김수진 재외선거관..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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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YMCA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 연수 순천과 여수에서 개최
- 순천YMCA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 연수 순천과 여수에서 개최 일시: 7월 20일 (목) 오후 1시부터 ~ 7월 22일(토) 오후 2시까지 장소: 순천만 국가정원, 호남호국기념관, 여수 이순신 광장 등에서 2023 재외동포대학생 모국연수가 30개국 재외동포 대학생 54명과 지역청년 및 대학생 15명, 지역 실무자 10명 약 80여명이 7월 ..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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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입양 한인 "친가족이 데려갈 형편이 아니라고 했대요"
- 프랑스 입양 한인 "친가족이 데려갈 형편이 아니라고 했대요" 1964년 4월17일생 장금순씨 "고향 잃고 버려져 고통스러웠죠" "나이 많은 한 아주머니가 저를 대구의 한 경찰서로 데려갔어요. 경찰서에서는 선생님과 연락이 닿았죠. 선생님이 가족에게 연락했지만, 가족들은 저를 데려갈 형편이 아니라고 했대요." 프랑스 입..
-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