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광장
재외동포뉴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재외동포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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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스토리 4화. "20여 년 전 편지의 주인공을 찾습니다"...입양인 출신 사진작가 요한 쏘티
- 동영상보기 스위스 제네바 스위스 유명 모델의 가방 광고 촬영 현장 현장을 '진두지휘'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작가는 누구?? [안나 소피아 바르보자 / 스위스 모델 : 사진 촬영하면서 요한 작가를 알게 됐는데 얼마 안 돼 촬영부탁 기회가 와서 무척 좋았습니다. 같이 일하면 늘 결과도 좋고, 사진도 너무 잘 찍고 결과물을 ..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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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한인회, 코로나 확진 교민에 식료품 키트 지원한다
- 카자흐스탄한인회(회장 강병구)는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중인 교민들에게 식료품 키트를 지원한다고 4월 14일 밝혔다. 카자흐스탄에서는 4월 7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2천명 넘게 발생하고 있으며,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알마티와 누르술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인회는 1인..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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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에 재일동포 역사 보여주는 박물관 꼭 만들어야죠”
- “오사카에 재일동포 역사 보여주는 박물관 꼭 만들어야죠” 재일동포 화가 홍성익씨는 1998년부터 2015년까지 일본 오사카 코리아타운에 본점을 둔 '도쿠야마 물산' 경영을 이끌었고최근 재일동포 3세로 태어나 화가와 식품업체 경영자로 살아온 지난 삶을 회고한 책 <그림의 길, 음식의 길-서울과 평양을 왕래한 자이니치..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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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파원 시선] 남아공서도 아시아계 인종차별…반중정서 한몫
- [특파원 시선] 남아공서도 아시아계 인종차별…반중정서 한몫 최근 교민회장 욕설 봉변당해 법적대응 검토…다른 교민들도 비슷한 경험 쏟아내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한인회장이 골프장에서 한 백인에게 "중국x"라는 욕설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는 봉변을 당했다. 미국에서 아시아계 혐오 ..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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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한인회총聯, 연방정부에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 촉구
- 캐나다한인회총聯, 연방정부에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 촉구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캐나다총연·회장 주점식)는 최근 캐나다에서 증가하는 아시안 인종차별과 증오범죄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방지해 달라고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단체는 성명에서 "캐나다 전역 25만여 명의 한인이 최근 증가하는 아시..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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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뤽 아우프'…지금도 귓가에 선명한 이국땅 막장의 기억
- '글뤽 아우프'…지금도 귓가에 선명한 이국땅 막장의 기억 파독 광부에서 박사 된 권이종 명예교수…격동의 현대사 주인공 지금도 진폐증과 규폐증을 앓으며 사경을 헤매는 사람도 있고, 그중에는 사망한 동료도 많다. -기사원문보기- '글뤽 아우프'…지금도 귓가에 선명한 이국땅 막장의 기억 출처 : 연합뉴스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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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바라비다] 올림픽 꿈 향해 하이킥…멕시코 한인 '태권 부녀'
- [비바라비다] 올림픽 꿈 향해 하이킥…멕시코 한인 '태권 부녀' 이강영 멕시코 품새 대표팀 감독과 청소년 대표인 딸 서현 "태권도, 멕시코의 효자종목…올림픽 품새 메달이 꿈" ※ 편집자 주 : '비바라비다'(Viva la Vida)는 '인생이여 만세'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중남미에 거주하는 한인, 한국과 인연이 있는 이들을 포..
-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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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한인회, 4월에도 교민들에게 ‘코로나 생필품’ 나눠
- 라오스한인회가 3월에 이어 4월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들에게 생필품을 나누는 행사를 열었다. 한인회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올해까지 이 행사를 매달 한 차례씩 열 계획이다. 많은 사람이 생필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행 비행기 표를 추첨을 통해 주는 이벤트도 열고 ..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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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한글에 태권도 교육까지…"차렷, 경례"
-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한글에 태권도 교육까지…"차렷, 경례" 아시아발전재단, 태권도 사범 3명 급여 지원…주 3회 무료 수업 시작 인도네시아 동남 술라웨시주 부톤섬 바우바우시 경찰서 강당과 앞마당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 오후가 되면 우렁찬 한국어 구호가 울려 퍼진다. 12년째 찌아찌아어 한글 수업..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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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에게 음악 나눠주는 한인 피아니스트
- ▶영상보기 아름다운 선율의 온라인 오케스트라의 연주. 이 공연은 조금 특별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됐기 때문만이 아니라 장애인들로 이뤄진 오케스트라의 연주이기 때문인데요. 지난 2018년, 장애인 동포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밀알 오케스트라. 그다음 해부터 현지인도 합류하게 되면서 현재..
-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