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한인 2세 최초 연방하원의원 선출
재독한인 2세가 독일 연방하원의원으로 선출됐다.지난 9월26일 치러진 독일 총선에서 한인 2세 이예원씨가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RW)주 사민당(SPD)정당명부 순위 30번 비례대표로 당선됐다고 독일 우리신문이 보도했다.재독한인이 독일 연방하원의원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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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한인 2세 최초 연방하원의원 선출출처 : 월드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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