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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감독 박루슬란 "이번엔 정체성 떠난 이야기
출처
연합뉴스
작성일
2022.04.15

고려인 감독 박루슬란 "이번엔 정체성 떠난 이야기


고려인 4세로 한국 영화계에서 활동해 온 박루슬란 감독이 10년만에 두번째 장편 영화로 돌아왔습니다.

2012년 고려인 이야기를 다룬 첫 장편 '하나안'으로 국제영화계에서 주목받은 후 두번째 영화를 내기까지 꼬박 10년.

이번엔 정체성과 상관없는 스릴러 장르를, 그것도 빠듯한 제작비 5억원으로 완성하는 도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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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감독 박루슬란 "이번엔 정체성 떠난 이야기

출처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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