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 튀르키예 성금 6만5천달러 전달
아시아 한인회·한상 총연합회(이하 아총연·회장 윤희)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6만5천여 달러(약 8천 500만원)를 튀르키예 한인총연합회(회장 김영훈)에 최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총연은 지난달부터 한 달 동안 아시아 22개국 70여 개 한인회와 전·현직 회장, 한상들을 대상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했고, 총6만5천452달러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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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 튀르키예 성금 6만5천달러 전달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