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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회, 삼일절 105주년 맞아 '유관순의 날' 제정
출처
연합뉴스
작성일
2024.03.05

뉴욕주의회, 삼일절 105주년 맞아 '유관순의 날' 제정


미국 뉴욕주의회가 올해 105주년인 삼일절을 맞아 3월 1일을 '유관순의 날'로 제정하는 내용이 담긴 결의안을 채택했다.

29일 동포사회에 따르면 뉴욕주의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한국계인 론 김(45·한국명 김태석) 뉴욕주 하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안에는 그레이스 리·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 하원 의원 등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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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회, 삼일절 105주년 맞아 '유관순의 날'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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