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유권자 미국서도 재외투표…"소중한 한 표 행사"
[앵커]
재외국민 유권자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도 제22대 총선 재외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이들에게 궂은 날씨와 먼 거리는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버지니아 투표소를 정호윤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기자]
평일 이른 아침,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발길이 이어집니다.
철야 근무를 마치고, 오랜 시간 빗길을 뚫고, 저마다 다른 사연을 안고 있지만 희망 가득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마음만큼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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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유권자 미국서도 재외투표…"소중한 한 표 행사"
출처 :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