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국 70명 동포 유망주 30일∼5월 3일 서울서 네트워크 구축
동포청,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최…한국 발전상 알리기 동참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오는 30일부터 5월3일까지 서울 중구에 있는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2024년 세계한인차세대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회는 동포 차세대 유망주가 한인 리더로서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세계 20개국에서 70여 명의 차세대 리더가 참가한다.
-기사원문보기-
20개국 70명 동포 유망주 30일∼5월 3일 서울서 네트워크 구축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