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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전사한 美한인 1.5세 문재식 하사 추모 다리 생겼다
출처
연합뉴스
작성일
2024.04.24

이라크서 전사한 美한인 1.5세 문재식 하사 추모 다리 생겼다


2006년 이라크에서 파견 근무를 하다가 전사한 한인 1.5세의 이름을 딴 다리가 생겼다.

24일 동포사회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벅스 카운티 미들타운 타운십 근처의 미들타운 브릿지가 최근 '문재식 하사 추모 다리'라는 공식 이름을 얻었다.

고(故) 제이 문(한국명 문재식·당시 21세) 하사를 기리는 다리 명명식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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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전사한 美한인 1.5세 문재식 하사 추모 다리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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