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메뉴는 사용자들이 제공하는 콘텐츠로써 콘텐츠의 의미전달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꿈나무 장학회(회장 이영우 자문 위원)가 8월 14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제7회 꿈나무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홍정 빈약 등 14명의 장학생에게 각각 300달러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찰스 랭글 연방 하원의원과 폴 발론 뉴욕 시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장학회는 장학생들에게 미래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