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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뉴욕협의회는 뉴욕한인회와 2015년1월 2일 맨하탄 뉴욕 한인회관에서 한인단체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열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
이날 손세주 뉴욕총영사가 박근혜 대통령 신년사를 대독했으며, 민승기 회장과 김석주 뉴욕한인회 역대한인한인회단 의장, 정재균 민주평통뉴욕협의회장이 신년사를 낭독했다.
이날 자리한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