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보도자료 바로가기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지난 3.19.(금) 통화에 이어 3.26.(금) 오전 존 케리(John F. Kerry)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와 재차 통화를 갖고,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관련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양측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1.1.∼12., 영국 글래스고)의 성공적인 개최 및 각국의 기후행동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