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욱 주볼리비아대사 / 2011.11.30 / La Prensa

ㅇ 주요 내용

- 우리나라는 한국전쟁의 상흔을 딛고 경제발전을 이룩해나가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의 원조를 받았으며, 이제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을 원조하고 있음

- 현재 부산에서 개최중인 표제 총회는 국제원조 분야의 올림픽과 같은 회의로서 전세계 2천5백명의 대표단 및 전문가가 참석하여 국제원조의 효율성 제고, 원조국간 협력 강화 등을 논의하고 있음.

- 주재국도 Juan Carlos Alurralde 외교부 정무차관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동 회의에 파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