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일상!
당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코로나바이러스 걱정하지 않고 당연한 것 처럼 자유롭게 해외에 갈 수 있었다.
그런 상황이었다는 것을 상징하는 사진이 이거다!
프랑스에 출장 가는 김에 파리에서 패션관련의 일하고 거주하는 친구부부를 만났을 때!
친구댁에서 같이 밥을 먹고 기념 사진 찍기!!
당시 보통일이었던 해외가기나 친구만나기.
지금은 프랑스에 가는 것조차 어렵고 그렇게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밀착해서 사진을 찍는 것이 불가능이다.
왼쪽에 있는 제 친구가 프랑스어로 번역해주고 오른쪽에 계신 거래처 사장님을 만나러 Nantes쪽에 시골까지 갔을 때.
파리와 달리 이런 예쁜 시골에 갔던 경험은 남은 인생에서 다시 한 번이라도 갈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소원을 빌고.
#프랑스시골이라니다시한번갈수있을까? #마스크를쓰지않고자유롭게해외에가고싶다! #그리운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