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벗꽃이 너무나 아름다운 경주입니다.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시간은 참으로 빨리 갑니다.
첨성대의 신비한 모습과 불국사의 웅장함, 석굴암의 정교함에 조상의 지혜와 건축기술에 감탄을 합니다.
그만큼 경주는 우리나라 역사, 유물의 보고이며 자랑입니다.
집이 대구여서 차로 1시간이면 바로 갈수있는 경주.
자주가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바빠서 몇년째 못가보고 있네요.
TV에 자주나오는 김밥과 황남빵은 줄서서 먹었습니다.
봄에 갔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족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내년에 코로나 종식되면 다시가서 김밥 꼭 다시 먹을 겁니다.
자. 경주로 떠나는 랜선여행 함께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