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목한 사람 : 신옥연 (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장)
■ 작 성 자 : 황현주 (뉴저지한국학교 교장)
■ 거주 국가 :미국

■ 거주하고 계시는 나라의 코로나 19 상황은 어떤가요?

    코로나19 로 인한 상황이 가장 어려운 지역인 미국의 뉴욕, 뉴저지는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모두가 제일 힘든 상황입니다. 아직도 하루 평균 300여명이 사망하고 있고 한인사회도 많이 어렵습니다.

■ 코로나 19로 인한 애로사항이 있으신가요?

미국의 정치 경제 모든 것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이 어려운 시기가 얼마나 더 오래갈 지 많은 분들이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있어 걱정이됩니다. 뉴욕, 뉴저지 지역의 학교들도 이번 학기는 대면수업을 하지 않고 9월에 새 학년이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재외동포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해주세요.

모국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우리 800만 동포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함께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 다음 주자를 지목해 주세요(2명 이상) :

   - 김혜성 회장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회장)

   - 강순예 (시인/ 우리 말 동시 시인)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재외동포
 #750만 재외동포가 함께 합니다.
 #코리안넷 #재외동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