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정부의 국가 위기, 소통 체계가 잘 이루어졌고, 의료진의 희생과 봉사 속에서 위기를 잘 극복해내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의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철저한 배려와 실천 덕분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최근 이태원 클럽이나 유흥가를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고, 그 여파로 개학이 또 미뤄졌으나 이 또한 곧 극복하리라는 믿음과 희망이 있습니다.
■ 코로나 19로 인한 애로사항이 있으신가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피로감이 높아졌고, 특히 경제 사각지대에 놓인 자영업자, 예술인들이, 크고 작은 행사가 줄줄이 취소됨에 따라, 경제적 심리적 불안감, 우울감 등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ㆍ각 지자체에서 지급한 재난지원금으로 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고, 이제 회복되리라는 희망과 믿음으로. 모든 것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재외동포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해주세요.
전 세계 어디서나 우리는 하나입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공동체의 힘으로 어렵고 힘든 이 시기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 여러분, '우리 함께!'라는 이름으로 응원합니다!!
-코로나19(COVID-19) 극복, 치유, 희망 노래 “다시 봄날”-
저를 비롯해, 대한민국 서울, 혜화동 벗들이 코로나19(COVID-19) 극복, 치유, 희망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다시 봄날"입니다. 아래 링크한 주소를 열면 노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작게나마 마음 치유에 힘을 얻으시고, 어려운 시기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곧 우리에게 따사로운 봄날이 옵니다. 힘내요, 대한민국, 힘내요, 재외동포!!
* "다시 봄날"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 다음 주자를 지목해 주세요(2명 이상)
- 주영진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앵커)
- 노태철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 윤혜성 (미국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 교장)
- 허준혁 (유엔피스코 사무총장)
- 강혜숙 (케이아트커뮤니케이션 대표)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재외동포
#750만 재외동포가 함께 합니다.
#코리안넷 #재외동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