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목한 사람 : 이영미(다름슈타트 한글학교 교사)
■ 작 성 자 : 정윤희(사이판한글학교 교사)
■ 거주 국가 : 미국(사이판)

■ 거주하고 계시는 나라의 코로나 19 상황은 어떤가요?

사이판의 확진자는 소수입니다.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에 잘 참여하고 있으며 대체적으로  고요하고 평온한 분위기의 섬입니다. 섬이 워낙 좁다보니(제주도 크기의 1/9) 전 섬이 확진자의 동선거리로 여겨야 하는 형편이며, 그래서 더 모두 조심하는 분위기입니다. 

■ 코로나 19로 인한 애로사항이 있으신가요?

여기에서도 무증상 확진자가 발생하여 밖에서 하는 운동과 수퍼에 다니는 것이 많이 꺼려지고 염려됩니다.

■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재외동포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해주세요.

골이 깊이면 봉우리가 높듯이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면 더 밝은 날이 올것을 기대하며 힘을 냅시다.

혼자가 아니어서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인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재외동포 화이팅!

■ 다음 주자를 지목해 주세요(2명 이상) :

김은미(오만 부레미한글학교)
김수현(미국 델라웨어 그레이스 한국학교)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재외동포
 #750만 재외동포가 함께 합니다.
 #코리안넷 #재외동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