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목한 사람 : 이혜진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부회장
■ 작 성 자 :용승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 거주 국가 :미국 (남가주)

■ 거주하고 계시는 나라의 코로나 19 상황은 어떤가요?

이곳 북미 남가주는 널리 퍼져있는 주거조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정책과 구속을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자유함이 코로나19를 점점더 확산시키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자유롭게 다니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코로나 19로 인한 애로사항이 있으신가요?

수십년을 함께해온 한글학교의 대면수업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갑작스런 온라인 수업으로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면서 어렵지만 한글 수업이 계속될수 있도록 응원하고 소망합니다.

■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재외동포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해주세요.

다함께 격려하고 도우면서 위기를 극복해나가길 바랍니다. 750만 재외동포가 하나되어 변화하는 시대에 대비하고 슬기롭게 준비해 나간다면, 분명히 이전의 삶으로 돌아 가리라 확신하며 응원합니다.  

한글교육일선에서 수고하시는 한글(국)학교교장 선생님들께서 지금까지 쌓아온 한글교육에의 열정을 다시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다음 주자를 지목해 주세요(2명 이상) :

박영신 뉴멕시코 한국학교 교장    

신영숙 민주평통 오렌지 샌디에고 교육담당 부회장   

#힘내라대한민국  

#재외동포재단  

#코리안넷

#감사한국학교

#750만 재외동포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