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목한 사람 :박지영 아우그스부르크 슈바벤 한글학교 교장
■ 작 성 자 :한정순 아우그스부르크한인회 전회장
■ 거주 국가 :독일 아우그스부르크

■ 거주하고 계시는 나라의 코로나 19 상황은 어떤가요?

제가 거주하는남부 독일의 경우는 오스트리아 와 이태리 경계선들이 가까워서 코로나 19 확진자들이

이태리 스키장에서부터 시작하여 엄청빠른 시일내로 독일남쪽에 옮기게됐지요.다른 주보다 더욱 엄격한 정부의 자가 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지침에 따라 각 기업들이 Home Office를 택하고 엄격한 마스크착용, 손소독,을 철저히 하게되었습니다.

■ 코로나 19로 인한 애로사항이 있으신가요?

모든국민들의 합심으로 현제는확진자가 거의 더이상 발표되지않는 지역들이 많아졌고 정부에서도 시민들삶에 편할수 있도록 금지됐든 사항들이  많이 해제가 됐습니다.학교, 유치원, 양로원, 각 스포츠센터나 수영장까지 오푼을하고있습니다. 가족행사나 극장, 영화관,오푼하되고 국내의여행도 가능합니다.가까운 외국나라의여행은 코로나19. 테스트증을 가진자에 한하하여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철저히 지켜야 할것은 거리두기,마스크착용, 손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은퇴자로서 큰애로사항은없었습니다.야외운동을많이할수 있었고 집에서 시어머님간호도 할수 있었고 시장도 갈수 있었고....

■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재외동포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해주세요.

이곳 한인회에서는 직접 마스크을 만들어 회원님들께 무료로공급을 할수 있었고 독거인 회원님들께는 자주 전화로연락을 해드렸고.한민족은 어느 민족보다 신속한 위기대처 능력과 위기극복을 위해 희생하고 단결하는 민족성을 타고났습니다.

재외동포여러분, 코로나19를 극복하느라고 힘들긴했지만 반면에 배운점도 많습니다.우리들의삶에 뒤를돌아 볼수도잇었고,가족들의중요함을 더욱더 간절히 느꼈습니다. 위기의 때일수록 이러한것을 제어하는방법을찿아서( 힐링, 명상,숨쉬기조절)운동도열심히하여 하루하루를 잘알조절하여 살아가면 곧치료약과 백신이 개발 되어 희망의 빛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재외동포 여러분 힘내세요. 화이팅!

■ 다음 주자를 지목해 주세요(2명 이상) :

편태영 교포신문기자님

이향숙 전 한글교총무님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재외동포
 #750만 재외동포가 함께 합니다.
 #코리안넷 #재외동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