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목한 사람 : 김주영 빌립보 한국학교 교감
■ 작 성 자 : 오새아 워싱턴 교육원 한국어 강사
■ 거주 국가 : 미국

■ 거주하고 계시는 나라의 코로나 19 상황은 어떤가요? 

메릴랜드 주는 다른 주에 비하여 감염자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나 모든 비즈니스가 오픈이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금씩 느슨해진 경향이 있어 확진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 코로나 19로 인한 애로사항이 있으신가요?

화상으로나마 사람들과 모임을 갖고 온라인 수업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대면하며 서로를 안아주고 함께 하던 그 온기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지쳐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다른 새로운 일상에 적응하고는 있지만 부디 이 시기가 오래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 재외동포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해주세요.
위기는 또 다른 기회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믿습니다. 

건강하게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즐기세요!

우리 함께 힘내요!

■ 다음 주자를 지목해 주세요(2명 이상) :

황보철 장로님

김아영 사모님 (FIRN 메릴랜드 이민자 후원 협의회 아시아 담당)

서경주 선생님 (1대 빌립보 한국학교 교감)

한연성 선생님 (워싱턴 통합 한국학교 -VA 교장)

김영복 선생님 (종이마을 한국학교 교사)

진민재 기자님 (라디오 워싱턴 기자)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재외동포
 #750만 재외동포가 함께 합니다.
 #코리안넷 #재외동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