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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국 다문화가족 화합의 장…한컴재단 '다문화 어울림 캠프'
출처
연합뉴스
작성일
2026-10-02
12개국 다문화가족 화합의 장…한컴재단 '다문화 어울림 캠프'

내달 4~5일 가평서 다문화가족·봉사자 400여명 참여
다문화 청소년에 3천만원 장학금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지닌 12개국 다문화가족이 한글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재단법인 한글과컴퓨터(한글과컴퓨터재단)와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우문지)는 오는 10월 4∼5일 경기도 가평 청리움에서 '다문화 어울림 캠프 : 함께하는 즐거움'을 공동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 강동구·가평군·구리시·안양시·성남시 가족센터와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서울시한부모가족센터 등 수도권 7개 기관의 다문화가족이 참여한다.

참가자 출신 국가는 중국과 베트남, 일본, 필리핀, 몽골, 페루, 호주 등 12개국이다. 국제로타리 3640지구와 우문지 봉사단 자원봉사자까지 모두 400여명이 함께한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30명에게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장학금은 한글과컴퓨터재단과 국제로타리 3640지구, 우문지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중략)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