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 임직원은 제74주년 제주4.3을 추념하기 위해 2022년 4월 8일, 본사와 서울사무소가 위치한 제주 및 서울에서 <제주4.3 평화걷기>를 동시 개최했습니다. 이날 제주의 임직원들은 4·3사건 당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던 북촌리 일원을 돌아보며 희생자의 넋을 기렸고, 서울에서는 제주4.3 관련 독립영화 「지슬」과 전태일기념관의 <제주4.3 추모전시전, 봄이왐수다>를 관람하며 제주4.3 역사와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이 중 제주에서 진행한 4.3 평화걷기 행사를 사진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너븐숭이 4.3기념관에서 단체사진

평화걷기 해설을 맡아주신 김경훈 시인을 맞이하는 재단 임직원들

너븐숭이 4.3기념관에서 제주4.3 관련 영상자료 시청

너븐숭이 4.3기념관 내 전시실을 둘러보는 재단 임직원들

너븐숭이 4.3기념관 내 전시실을 둘러보는 재단 임직원들

너븐숭이 4.3기념관 외부에서 '애기무덤'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재단 임직원들

북촌리 4.3 위령비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재단 임직원들

김경훈 시인의 해설을 따라 북촌리 4.3 관련 흔적들을 살펴보는 재단 임직원들

김경훈 시인의 해설을 따라 북촌리 4.3 관련 흔적들을 살펴보는 재단 임직원들

김경훈 시인의 해설을 따라 북촌리 4.3 관련 흔적들을 살펴보는 재단 임직원들

김경훈 시인의 해설을 따라 북촌리 4.3 관련 흔적들을 살펴보는 재단 임직원들

김경훈 시인의 해설을 따라 북촌리 4.3 관련 흔적들을 살펴보는 재단 임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