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은 2022년 7월 14일부터 19일 그리고 7월 28일부터 2일까지 <2022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를 2차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53개국 재외동포 청소년 참가자 및 국내참가자 1,100여 명이 천안, 영덕, 봉화, 김제, 평창 등 각 도시에서 문화체험과 강연 등을 통해 모국을 이해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한민족으로서의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래 사진들로 모국연수의 생생한 현장을 살펴보실까요?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의 개회사를 듣는 청소년 참가자들

참가자들의 캠프 입소를 환영하는 조별 리더들

도산서원을 방문한 참가자들

경주 일대를 탐방하고 첨성대에서 기념촬영

재활용 쓰레기를 활용하여 재탄생한 OKFriends 예술작품

대전 뿌리공원을 방문한 참가자들

봉화 지역 축제인 '은어축제'에 방문해 은어잡기 체험을 하는 참가자들

자신들의 이야기로 노래를 만들고 합주로 하모니를 만들어 낸 참가자들

바다 체험 활동을 즐기는 참가자들

바다 체험 활동 후 기념촬영